테라츄란?

편리하고 즐겁게 매일매일 급여하세요!

Therachew 테라츄란?

반려동물의 건강관리, 테라츄와 함께하세요!

반려동물의 고통과 스트레스를 없애고 반려동물은 즐겁고 보호자도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테라츄 시리즈!
테라츄 시리즈는 이렇게 탄생되었습니다!

강아지 심바 사진

테라츄 제품의 개발자이면서 수의사인 Dr. Cho 는 자신을 따르는 "심바" 를 보면서 생각에 잠겨 있었습니다. 2살이 되어가는 "심바" 의 입에서는 구취가 솔솔 나기 시작했고 칫솔질의 필요성과 스케일링의 당위성은 알고 있었으나 정작 "심바" 와의 칫솔질이란 힘든 싸움에서 패한지 오래 되었으며 스케일링도 한다 한다 하면서 오늘 내일 미루고 있었습니다. 이런 고민은 개발자 뿐만 아니라 많은 반려동물의 보호자도 같은 상황에 처해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말이죠.

그리고 다른 생각 하나는 어떻게 하면 "심바" 에게 약물을 쉽게 투여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이었습니다. 물론 Dr.Cho 는 약물을 투여하는 방법을 알고 있었습니다. 알약도 목 깊숙이 집어넣고 삼킬 수 있게 하는 기술을 갖고 있었죠. 하지만 그렇게 약을 먹이는 기술을 갖고 있어도 "심바"는 결코 이를 즐거워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럴 때마다 "심바"는 그다지 유쾌하지 않다는 것을 Dr. Cho는 알 수 있었습니다.

반려동물과 보호자는 서로 교감을 통해 정을 깊게 쌓아 간다는 것을 Dr.Cho 는 알고 있었죠. 이는 반려동물에게 필요한 약물을 투여하는 것 이상으로 중요한 문제였습니다. 하지만 어쩔 수 없이 약물을 투여 받아야 하는 상황이 되고 이를 통해 반려동물의 상태가 좋아진다면 교감과 애정이 금이 가더라도 강제적으로 먹여야 하는 상황은 반드시 오게 됩니다.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반려동물은 억지로 먹지 않고 보호자는 강제로 투여하지 않는 상황, 서로에게 스트레스를 주지 않는 상황, 서로의 교감을 증대시키고 깨트리지 않는 상황, 정기적으로 약물을 투여 받는 반려동물에게 약물의 강제투여가 반려동물의 정서에 충격을 주지 않을 수 있는 방법, 약물투여로 반려동물과 실랑이를 하면서 보호자와의 교감을 떨어뜨리게 되는 이 현실을 제거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하는 생각이 머리 속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심바"는 보통의 반려동물과 같이 뼈다귀도 좋아하고 질깃 질깃한 것을 물어 뜯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오랜 시간이 흘러도 육식동물의 본능이 사라 질 수는 없겠죠. 저렇게 물어 뜯는 것을 좋아하는데 집안에서 물어 뜯을 것이라고는 별로 없었죠. 매일 주는 개껌를 가지고 즐거워 하는 것이 "심바"의 낙이고 보호자와의 소통의 한 방법이었습니다.

Dr.Cho는 개껌을 물고 핥고 있는 "심바"를 보면서 결심을 하게 됩니다. 그래! 저렇게 좋아하고 즐거워하는 개껌에 약물을 첨가하자! 그러면 그 동안의 서로의 고통도 멈출 수 있겠구나! 테라츄( Therapy(치료) + Chew(껌) = Therechew 의 합성어 ) 시리즈는 이렇게 탄생을 하게 됩니다.

Dr. Cho 는 개의 특성을 고민합니다. 육식동물이었던 늑대의 후예인 개는 물어뜯고 그 육질을 즐기는 본성이 남아 있습니다. 이를 충족시키기 위한 방법은 무엇일까?
시중에 나와 있는 개껌의 대다수는 송아지 가죽을 이용해 제조되고 있는데 제품의 안전성에 자신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원료의 안전성에 의문을 가지고 있었던 거죠.

방법은 나왔다. Dr. Cho 는 결심합니다.
첫째, 안전하고 통제할 수 있는 원료를 사용하자
둘째, 개의 특성인 씹는 욕구를 해결해 주자

이렇게 된다면 개껌에 약물을 첨가해서 반려동물은 약제를 투여 받는 고통에서 벗어날 것이고 보호자는 약물을 투여하는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2003년 심바를 위한 최초의 개껌

그리하여 통제할 수 있는 원료를 사용하기로 결심합니다. 안전성이 확보되어 있는 식품등급의 원료를 사용하고 안전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인공향과 인공색소 합성방부제를 사용하지 않기로 합니다. 편한 길을 놔두고 어려운 길을 가는 것은 그만큼 반려동물의 건강에 해가 되서는 안된다는 믿음 때문이었습니다.
식물성원료를 가지고 동물성 단백질의 육질을 만들어내는 과정은 말처럼 쉬운 과정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수많은 실험과 실패를 통해 고기의 육질과 비슷한 제품이 만들어지게 되었습니다.

"2007년 티뮨 시제품"

개의 씹는 욕구를 해결해 주어 서로 행복하자던 아이디어는 씹는 욕구를 해결해 주는 물성을 찾게 되었고 이 물성은 다른 이점을 제공해 주었습니다. 비록 완벽한 칫솔질의 효과는 보이지 못하더라도 육질과 비슷한 물성은 개의 치아와 물리적 마찰을 통해 치석을 제거하는 효과를 보이기 시작합니다. 여기에 고무된 Dr. Cho는 개의 치아에 이상적으로 물리적 마찰을 제공할 수 있는 육각구조의 치아껌을 개발하였고 구강건강과 입냄새를 제거한 티뮨스틱을 처음으로 반려동물들에게 선보이게 됩니다. Dr.Cho는 그토록 원하던 각종 건강기능성물질을 껌의 형태로 선보여 반려동물은 즐겁고 보호자도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테라츄 시리즈를 개발하게 됩니다.
특허 제10-0970505


테라츄 시리즈

Thera-chew series ( 편리하고즐겁게!! )
Thera-chew 는 Therapy + Chew 의 합성어입니다.
Thera-chew 는 처방식 간식을 목표로 개발되었습니다.

높은 기호성은 반복적이고 지속적인 투여가 필요한 상황에 적합합니다.
투여자는 보다 손쉽고 반려동물은 더욱 즐겁게 투여 받을 수 있어서 친밀도를 강화시킵니다.
Thera-chew는 인공향, 인공색소, 합성방부제를 사용하지 않습니다.